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애니메(이터) 견본시장 (문단 편집) === 신세기 임팩츠 === [[파일:신세기 임팩츠 표지.jpg]] 新世紀いんぱくつ。 [[https://youtu.be/pWcKymPtFN0|한글자막]] 감독 사쿠라기 요헤이(櫻木優平). 캐릭터 디자인 [[니시다 아사코]], 성우는 등장인물 세 명 모두 [[하야시바라 메구미]] 사도 침공이 가속화되는 [[제3신도쿄시]],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는 '임팩츠'란 3인조 밴드 활동을 하는 제3신도쿄시립제1중학교 소속 세 소녀 아야코와 이즈미, 하루카의 이야기를 그려낸 카툰 렌더링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시점은 [[에반게리온: 파]]의 [[제10사도]]의 침공까지이며, 제3신도쿄시에 사는 민간인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먼저 니코니코 동화에서 하루카(자주색머리 여학생)와 이즈미(파란색머리 여학생)가 이사를 가게 되는 아야코(갈색머리 여학생)와 함께 마지막 신곡을 트는 것으로 시작하며, 제목인 '신세기 임팩츠'가 드러난다. 아야코를 떠나보내고, 이즈미가 자판기에서 뽑은 캔커피를 신사 밑 계단으로 가지고 와서, 거기에 앉아 훌쩍거리는 하루카한테 건넨다. 두 사람이 커피를 마시고 나서, 이즈미가 하루카한테 오늘 아침에 아빠가 가족 모두가 다음주에 피난한다는 걸 말한다. 그러자 하루카는 아쉬워하면서, 이즈미한테 마지막 추억으로 키스를 하자고 말한다. 두 사람이 키스를 하고, 이즈미가 하루카한테 중학교를 졸업하면 아야코도 함께 같은 고등학교에 가자고 말하면서, 거기서도 '임팩츠'할 수 있다고 말하며 셋이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약속한다. 그러자 하루카는 기뻐하며 이즈미한테 같이 레스토랑에서 저녁밥 먹자고 말하면서, 제3신도쿄시가 저녁 노을에 비친 모습이 보인다. 그 후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셋이서 동네를 쏘다니며 추억을 만드는 장면들이 대피소에서 밴드 활동을 하는 장면과 오버랩된다. 그러다가 '그런 기분이 드는 거야'가 나올 때 갑자기 화면이 암전되며 '그런 기분이 드는 거야'라는 글자만 남게 되고, 간주가 나온다. 그러고 나서 [[N2 폭탄]] 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이 나오고, 하루카가 타고 있던 전철이 비상사태로 갑작스럽게 멈춰서는 장면이 나온다. 그 후 기관포와 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이 나오고, 하루카가 대피소로 달려가다가 폭발로 쓰러진다. 넘어진 하루카가 일어나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눈동자에 제10사도가 만들어놓은 십자가 모양 빔이 비친다. 그러고 나서 화면이 암전된다. 그 후 다시 가사가 나오면서 다시 밴드 활동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아야코, 이즈미가 사라지고, 하루카는 살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 후 어두운 대피소에서 하루카가 홀로 쭈그려 앉아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에반게리온: 파]]에서 [[이카리 신지]]가 홀로 대피소에 쭈그려 앉아 있는 장면의 오마주이다.] . [[https://youtu.be/8KaBvkh3h1g |대피소 바깥]]에서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가 타고 있는 [[에반게리온 2호기]]가 [[제10사도]]와 싸우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2호기가 제10사도를 상대로 영거리 사격을 하다 막히는 순간까지 나오고 화면이 암전되면서 끝이 난다. 이 부분이 상당히 공포스럽다. 아마도 하루카는 대피소가 파괴되면서 죽었거나 [[서드 임팩트|니어 서드 임팩트]]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살아남았더라도 [[서드 임팩트]]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두 여학생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면 살아서 예들도 [[빌레]]에 들어갔거나---[* 허나 희망적인 관점에서 보면 마지막 [[에반게리온 다카포|신극장판]] 에서 생존자들이 사는 마을들이 존재하기에 이들도 어떻게든 모두 생존하여 이곳에서 그럭저럭 살고있을거라 추측 해볼수도 있다. ---덤으로 신지가 날아가서 정착한 평행세계에선 당연히 그런 비극없이 서로들간 잘만 지낼것이고---] 아래는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노래의 가사다. 노래 담당은 [[카쿠마 아이]]. 에반게리온답게 노래가 상황과 따로 놀고, 가사도 세 명이서 보낸 추억이 사도 침공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내용이다. 그야말로 '[[상황과 배경음악의 불협화음]]+가사가 시궁창'이다. || 플래시백되는 기억이 가슴에서 터져나와 아스팔트 냄새, 끝나지 않는 여름이 방과 후에 놀러다니기 해질녘의 귀갓길에 길어지는 그림자에 센티멘탈 너를 바라보는 이 눈동자랑 너에게 닿는 이 손가락이랑 두근거려오는 이 가슴이랑 이 입술까지도 전부 사라져가 사라져가[* 이 부분부터 세 명이 밴드 활동을 하는 장면과 오버랩된다.] 너와 봤던 이 풍경조차 떠내려가 떠내려가 어쩐지 문득 애절한 기분이 들어 부서져가 부서져가 소중한 이 기억조차도 사라져가 사라져가 그런 기분이 드는 거야 (간주) 언젠가 그렸던 미래도 언젠가 느꼈던 기분도 언젠가 봤던 그 경치도 [[주마등|왠지 지금 떠오르게 돼]]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